뉴진스 다니엘, 독자 활동 금지 어겼나…이모셔널 오렌지스 협업 사진 '빛삭'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공개 됐다가 삭제됐다.
지난 19일 듀오 그룹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는 공식 해외 계정에 뉴진스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 측은 해당 사진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나옵니다”라고 다니엘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에 대해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다니엘의 솔로 활동을 예고한 것이 아니냐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게시물이 삭제돼 팬들의 실망이 이어지기도 했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 독자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사실상 막혔다. 이에 뉴진스는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현재 항고한 상태다.
이 가운데 다니엘과 이모셔널 오렌지스의 협업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 이후 이뤄진 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독자 활동은 금지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모셔널 오렌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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