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부터 판다까지…여름 수놓을 '제19회 DIMF' 최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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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0일(금)부터 7월 7일(월)까지 18일간 대구 전역을 뮤지컬로 물들일 아시아 최대 규모,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하 딤프)이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크게 헝가리, 프랑스, 대만,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작품들로 구성된 '공식초청작', 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창작지원작', 국내외 9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카테고리로 나눠지며, 올해는 지역 문화 기반과 연계한 '특별공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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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5개국과 국내 작품으로 구성된 '공식초청작'
'창작지원작' 5편 초연, 지역 연계 '특별공연'도
'판다' 예매자 추첨해 中 청두 판다기지 투어 지원

오는 6월 20일(금)부터 7월 7일(월)까지 18일간 대구 전역을 뮤지컬로 물들일 아시아 최대 규모,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하 딤프)이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공식초청작으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음악으로 삶을 지켜낸 지휘자의 여정을 그린 프랑스 뮤지컬 '콩트르-탕', 블랙홀에 빠진 소녀의 모험기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만 뮤지컬 '몰리의 매직 어드벤처', 국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일본 뮤지컬 '미생' 영상 상영도 포함돼 글로벌 라인업을 완성했다.

차세대 창작뮤지컬을 발굴·육성하는 올해 딤프 창작지원사업에는 ▷시디스: 잊혀질 권리 ▷갱디 ▷셰익스피스 ▷히든러브 ▷요술이불 등 5편이 공연돼 본격적인 무대화를 거치게 된다.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는 국내 대학교 8곳과 태국 대학교 1곳이 참여해 9개 작품이 준비돼있다.

티켓은 총 4차로 나눠서 오픈된다. 이달 20일(화) 개막작 '테슬라'와 지역 연계 특별공연 3개작을 시작으로, 22일(목) 오전 11시부터 창작지원작 5개 작품들을 예매할 수 있다. 27일(화) 오전 11시부터는 공식초청작 중 '콩트르-탕', '애프터 라이프' 예매가 열리며, 다음 달 4일(수) 오전 11시부터 나머지 공식초청작 4개 작품을 예매할 수 있다. NOL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