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마술피리`...어디서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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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이 다음 달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다.
서울시오페라단이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오페라를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서울시오페라단 박혜진 단장 겸 예술감독은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오페라를 한번 볼 수 있게 한다는 생각으로 야외 오페라를 만들었다"며 "'마술피리'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오페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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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이 다음 달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다. '마술피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작곡한 징슈필(Singspiel, 대사와 노래가 번갈아 나오는 독일어 오페라 형식의 음악극)로, 왕자 타미노가 밤의 여왕의 부탁을 받고 파미나 공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속에 불타오르고'(Der Ho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라는 노래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이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오페라를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2023년 비제의 '카르멘'을 공연했고, 지난해에는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올렸다.
서울시오페라단 박혜진 단장 겸 예술감독은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오페라를 한번 볼 수 있게 한다는 생각으로 야외 오페라를 만들었다"며 "'마술피리'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오페라"라고 설명했다.
오페라단은 더 많은 시민이 볼 수 있도록 광화문 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에 무대를 꾸미고 객석은 990석 규모로 늘렸다. 광장 건너편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한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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