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美인재개발협회 HRD 2년연속 최우수

HRD BEST Awards는 미국 인재개발협회(ATD)가 2003년부터 주관해 온 인적자원개발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ATD는 △교육과 조직성과간의 연계성 △인재육성 혁신적 사례 △학습문화의 내재화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인재개발전략이 조직 전략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계됐는지와 경영성과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해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한전이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는 한전이 글로벌 수준의 HRD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하였을 뿐 아니라, 공기업을 넘어 국내외 기업의 HRD 모델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올해 수상 배경에는 '고졸 인재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대졸 수준의 역량개발과 성장경로를 지원한 점이 크게 주목 받았다.
한전은 지난 3월 공기업 최초로 산학협력을 통한 에너지 맞춤형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학사학위 과정(서울과학기술대)'를 개설해, 고졸 직원에게 학위 교육의 기회를 새로이 마련했다.
이외에도 직원 개개인의 역량 수준과 커리어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학습 추천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직원 역량개발과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인재가 만사'라는 경영철학 아래,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재육성 전략을 발전시키고, 미래 에너지사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숙, 손녀 하예린 베드신에 "민망함 감추지 못해"
- 유시민 "지금 '친명팔이'들, 위기 시 가장 먼저 돌 던질 것"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아들 보며 눈물 "3일만 먼저 떠났으면…"
- 선우용여, 박수홍 위해 할머니 자처…딸 재이 안았다
- "한 달 1억5000만원…결국 낭떠러지"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알바 근황 공개
- 47세 진이한, 탁재훈 추천으로 '신랑수업2' 입학…첫 소개팅 [RE:TV]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해명…"축의금 1등 조세호" [RE:TV]
- 김대희, 6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스타킹' 출연 후 납치 당할 뻔…애증의 프로"
- 욕실 낙상사고 김지민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