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마음 아픈 비보 전했다… "사랑하는 동생 떠났다"

김진석 기자 2025. 5. 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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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격투기 선수겸 방송인 추성훈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0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라며 후배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유도선수 시절에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다 같이 격투기 길로 함께 걷던 소중한 동생"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성훈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어. 다시 만나서 같이 운동도 하고 옛날 이야기 하면서 술도 마시자"라며 애도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추성훈은 지난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UFC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등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출신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유튜브를 개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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