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부 파일럿, 해외 연합훈련 첫 동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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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부부의날'(5월 21일)을 맞아 군에서 인연을 맺고 가정을 꾸려나가며 우리 하늘과 바다를 지키는 군인 부부를 소개했다.
강명진 소령(38)과 윤해림 소령(37) 부부(왼쪽 사진)는 다음달 12~27일 미국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한다.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 부부인 율곡이이함 기관장 임재우 중령 진급예정자(39)와 정조대왕함 주기실장 김보아 소령(40·오른쪽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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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부부의날’(5월 21일)을 맞아 군에서 인연을 맺고 가정을 꾸려나가며 우리 하늘과 바다를 지키는 군인 부부를 소개했다.

강명진 소령(38)과 윤해림 소령(37) 부부(왼쪽 사진)는 다음달 12~27일 미국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한다. 해외 연합훈련에 조종사 부부가 동반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태평양 건너에서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훈련에 임한다.
해군은 ‘이지스 구축함’ 부부인 율곡이이함 기관장 임재우 중령 진급예정자(39)와 정조대왕함 주기실장 김보아 소령(40·오른쪽 사진)을 소개했다. 목포해양대 동문인 두 사람은 함정(기관)병과 장교로 근무 중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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