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캄보디아 범죄단지 실체 폭로 방통심의위 최우수상

황혜진 2025. 5. 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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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범죄도시는 있다. 캄보디아 웬치와 돼지 도살자들' 편이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방통심의위는 매달 일반 시청자와 방송사업자 등으로부터 4개 부문(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에 걸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예심・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 1편은 '최우수상'으로 채택하는 등 연간 총 56편의 작품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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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통심의위
사진=방통심의위

[뉴스엔 황혜진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범죄도시는 있다. 캄보디아 웬치와 돼지 도살자들' 편이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5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25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시상했다.

방통심의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상 1편을 포함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부문별 수상작 총 5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와 감금·폭행·고문 등 각종 범죄행위가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캄보디아 웬치 현지 취재를 통해 충격적인 범죄단지의 실체를 폭로한 '그것이 알고 싶다' - 범죄도시는 있다. 캄보디아 웬치와 돼지 도살자들'이 선정됐다.

지상파TV 부문에는 전쟁 무기인 동시에 삶의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는 드론 기술의 양면성을 조명하며, 기술을 둘러싼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한 EBS-1TV 「EBS 다큐프라임」 - 드론과 인류, 지상파라디오 부문에는 1964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주민들의 일상 모습을 담아내며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부산MBC-표준FM 「생방송 자갈치 아지매」 - 61년간 지역민과 함께한 라디오, EBS-1TV, 「EBS 다큐프라임」- 드론과 인류, 부산MBC-표준FM, 「생방송 자갈치 아지매」 - 61년간 지역민과 함께한 라디오, 뉴미디어 부문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고, 우리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아리랑TV 유튜브 채널 「WTF(Who's The Fearless)」, 지역방송 부문에는 경북 산불 당시 참담했던 상황과 주민들의 아픔을 생생히 담아내는 한편, 화재 대처 과정에서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지적한 KBS대구-1TV 「경북 산불 재난특집, 화마가 삼킨 봄」을 각각 선정했다.

방통심의위는 매달 일반 시청자와 방송사업자 등으로부터 4개 부문(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에 걸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예심・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 1편은 ‘최우수상’으로 채택하는 등 연간 총 56편의 작품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해마다 심사부문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4편을 선정해 시상하며, 이와는 별도로 바른 우리말 확산에 기여한 작품을 연간 4편 선정해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작으로 시상하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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