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日 아라가키 유이 남편과 작업 "내 일본어 귀엽다고" [RE:스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이영지가 일본의 유명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과의 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영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진짜 대답할게 10개'라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이영지는 '호시노 겐과 콜라보 곡을 어떻게 녹음했나? 파일로 보낸 건가, 아님 일본에 갔다 온 건가?'라는 한 팔로워의 물음에 "한국에서 나혼자 녹음해서 보냈다. 만나서 작업은 못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으로 일본어 랩을 해본 건데 번역기의 힘을 많이 빌려서 일본 팬 분들이 들으실 때 끔찍하고 어색하게 느낄까봐 걱정을 했다"면서도 "호시노 겐 님이 나만의 일본어 같다고 귀엽다고 해주셔서 한 시름 놨다"며 관련 비화를 덧붙였다.
나아가 "다들 들이시길. 호시노 겐은 지구 최강 아티스트"라고 적으며 협업곡 '2'를 적극 홍보했다.
호시노 겐은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로 '코이' 'Comedy' 'Doraemon'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4일 발매된 호시노 겐의 정규 6집 'Gen'에 참여한 이영지는 "중학생 때 노래방에서 만날 부르던 노래의 주인공과 협업하게 됐다. 소원 성취가 끝이 없다"며 소감을 나타낸 바 있다.
호시노 겐은 '리갈하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오키테가미 코쿄의 비망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녀 배우 아라가키 유이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호시노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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