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日 오비히로시, 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5. 5. 20. 18:00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정기 항공노선 취항을 앞둔 일본 훗카이도 오비히로시 시장과 지역 관광 등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20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요네자와 노리히사(米澤 則壽) 시장과 도카치 인바운드 유객추진협의회장 등 오비히로시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이 시장과 요네자와 시장 등은 오비히로시 정기노선과 관련해 관광, 문화 분야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요네자와 오비히로 시장은 "청주시와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청주시와 오비히로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비히로시는 훗카이도 남동부에 위치한 인구 16만 명, 면적 619㎢ 규모 도시다. 다양한 농산물과 음식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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