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한여름 더위…경주 33.7도 5월 중순 최고 기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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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마지막 날 전국 곳곳에서 한여름 못지않은 때아닌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주시는 낮 기온이 33.7도까지 올라 지역 기상관측이 시작한 2010년 8월 이후 5월 중순 기온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그 밖의 경북 문경 32.3도, 충남 금산 31.5도, 전북 장수 29.9도 등에서도 5월 중순 기온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때이른 더위는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 드는 가운데 낮부터 날이 개면서 햇볕이 쏟아져 기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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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식혀보는 5월의 더위 [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y/20250520180006464hiut.jpg)
5월 중순 마지막 날 전국 곳곳에서 한여름 못지않은 때아닌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주시는 낮 기온이 33.7도까지 올라 지역 기상관측이 시작한 2010년 8월 이후 5월 중순 기온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종전 최고치는 2023년 5월 16일 기록한 33.7도인데, 같은 수치일 때는 최신 기록을 높은 순위 놓는 원칙에 따라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그 밖의 경북 문경 32.3도, 충남 금산 31.5도, 전북 장수 29.9도 등에서도 5월 중순 기온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때이른 더위는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 드는 가운데 낮부터 날이 개면서 햇볕이 쏟아져 기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은 목요일까지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다소 흐려지고 북쪽에서 찬 공기도 유입돼 평년기온 수준을 차차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위 #여름 #최고기온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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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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