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고지혈학교’ 참가자 모집 [건강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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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사장 강세일)이 '고지혈학교' 참가자를 5월29일까지 모집한다.
고지혈학교는 건강한 생활 습관 교육을 통해 고지혈증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학교다.
이에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은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실천하여 고지혈증을 포함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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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교육, 맞춤형 운동, 건강 상담으로 구성
오는 5월29일까지 참가 신청자 접수 받고
6월11일~7월21일 5주 진행…우수 참가자 포상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사장 강세일)이 ‘고지혈학교’ 참가자를 5월29일까지 모집한다.
고지혈학교는 건강한 생활 습관 교육을 통해 고지혈증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학교다.
질병관리청이 2024년 12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 유병률은 남성 19.9%, 여성 21.4%에 이르렀다. 거의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한명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고지혈증은 혈액내의 주요 지방 성분인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질환을 가리킨다. 지방 성분이 높아짐으로써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되고, 이에 따라 혈관에 동맥경화가 진행되거나, 더 나아가 심근경색증이나 뇌경색을 일으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고지혈증 약을 먹는데,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지만, 약물이기 때문에 일부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
이에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은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실천하여 고지혈증을 포함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 ‘제1회 고지혈 학교’를 연 이유다.
이번 제1회 고지혈 학교는 모두 60명을 모집한다.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은 5월29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뒤, 6월2일에 참가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6월11일부터 7월21일까지 5주 동안 ‘좋은 식이와 운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고지혈을 낮추고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배운다.
고지혈학교는 이를 위해 이론 교육, 식단 교육 및 실습, 맞춤형 운동 교육, 건강 상담, 생활 습관 코칭 등 고지혈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실천 가이드를 통해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건강 정보를 습득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이 가운데 좋은 식이의 경우 △저 탄수화물 다(多) 채소식 △포화지방/트랜스지방 피하기 △시간 제한 식사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 운동의 경우 하루 30분 인터벌 운동을 기본으로 하며, 1주일에 한번씩은 120분 인터벌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또 매주 목~금에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리는 클린캠프에 1회 참가해야 한다.
연구재단은 고지혈학교의 실천 매뉴얼을 성실히 수행하고 재단이 제안하는 수준의 결과를 얻은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지혈학교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홈페이지(https://www.foodcure.or.kr/story/detail/15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근 선임기자 tree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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