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가 외교…춘천시, 글로벌 춘천캠프 22일 개최

이상학 2025. 5. 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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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세계인형극제·마임축제 참여 문화 체험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에서 전 세계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지역 문화를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춘천시청 [촬영 이상학]

춘천시는 22∼24일 '2025 제5회 글로벌 춘천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K2H 프로그램' 연수에 참여 중인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콜롬비아 메데진시 한국문화혁신센터 관계자 등 45명이 참여한다.

주제는 '지역축제의 세계화'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열리는 춘천세계인형극제와 춘천마임축제에 참여해 문화를 체험한다.

춘천시 글로벌 캠프 포스터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또 김유정문학촌과 레고랜드 등 춘천의 지역 자원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엄혜정 국제협력팀장은 20일 "캠프를 통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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