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전소연, 한 달 저작권료 10억 원 육박…고품격 리더의 클래스 [RE:뷰]

[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아이들' 리더 전소연이 연간 저작권 수익료를 밝혔다.
지난 18일 공개된 채널 '이용진의 용타로'에서는 전소연이 출연해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은 '이용진 말 듣고 진짜 재계약한 (여자)아이들 소연의 용타로점 결과는? l 용타로 EP.8'으로 전소연의 솔직한 속마음이 전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전소연은 쌍꺼풀 수술, 멤버들과의 관계, 결혼 시기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결혼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 전소연은 "결혼할 수 있나? 나중에는 나이에 맞는 삶을 살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내비쳤다.
이에 이용진은 "결혼은 할 수 있지만 서른 살 이전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며 "35살 전에도 가능성은 낮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전소연은 "그럼 31~33살쯤에는 가능할까?"라고 다시 묻자 이용진은 "그때도 쉽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날 전소연은 이상형에 대해 "야망이 없고 적당히 만족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며 "평범하고 무난한데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용진이 "상대가 돈을 못 벌어도 괜찮냐?"고 묻자 전소연은 "전혀 상관없다. 아예 없어도 된다"며 너그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는 그녀가 이미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소연은 "제일 잘 벌 때는 한 달에 10억 원을 번다"며 저작권 수익 규모를 공개한 바 있다. (여자)아이들의 히트곡 대부분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그룹을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그의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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