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 교사 '부적절'한 행위"···대구시교육청 감사 착수

심병철 2025. 5. 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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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녀 교사가 교실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대구시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오후 3시 30분쯤 북구 모 초등학교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일부 학생들이 이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생들로부터 얘기를 전해 들은 학부모들이 민원을 제기했고 다음 날인 5월 8일, 해당 교사 두 명은 직위 해제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들 교사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당 교사들은 민원 내용에 대해 부적절한 행위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현재 민원 내용을 토대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세한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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