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이광기 사위 된다…"예쁘게 살게요" [RE:스타]


[TV리포트=홍지현 기자] 축구선수 정우영이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정우영(FC 우니온 베를린)은 공식 계정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축복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우영은 예비신부인 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와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우영과 이연지는 각각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예쁜 꽃길만 걷길", "예쁘게 잘 살아요", "행복하세요", "항상 경기장에서 응원해 왔듯이 이제는 인생의 새로운 여정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등 두 사람을 향한 축복을 빌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6세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다음달 15일 서울 모처에서 올린다. 사회는 이광기 부녀와 인연이 있는 유재석이 맡고 축가는 CCM 가수로 활동 중인 소향이 부른다. 결혼 후 두 사람은 독일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정우영은 독일 분데스리가 유니온 베를린 소속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21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지난 3월 입은 발목 부상이 빠르게 회복되었다. 이연지는 아버지 이광기가 운영 중인 갤러리의 아트디렉터로 활약 중이며 앞서 '유자식 상팔자',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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