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의 굳은 믿음 "너무 좋은 선발 자원, 141~142㎞만 나와도..." [수원 현장]


KIA는 20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5연승에 도전한다. 그 선봉에 윤영철이 선다.
윤영철은 올해 다소 고전하고 있다. 3월 26일 키움전에서 2이닝 6피안타 6실점(2자책), 4월 10일 롯데전에서는 1이닝 6피안타(1피홈런) 6실점(6자책), 4월 18일 두산전에서는 2⅔이닝 3피안타 5볼넷 2실점으로 흔들리며 3연패를 당했다. 3연패 후 윤영철의 평균자책점은 15.88까지 치솟았다.
결국 4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2군까지 다녀온 윤영철. 지난 2일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은 뒤 5월 14일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4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2자책)을 마크한 것. 비록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다음 등판을 기대하게 만드는 투구였다.
그리고 이날 윤영철이 5일 휴식을 취한 가운데,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에 임한 이 감독은 "오늘도 지난 경기(5월 14일 롯데전) 정도만 해주면 최고일 거라 본다. (윤)영철이 같은 경우, 속구 평균 구속이 141~142km 정도만 나와도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너무 좋은 선발 자원이라 생각한다"고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그런데 시즌 초반에 안 좋을 때 평균 구속이 135~136km 정도 나왔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체인지업과 같은 변화구도 눈에 보이니까 상대 타자들이 잘 쳤던 것 같다. 직전 경기에서는 아무래도 최고 145km까지 나오니, 변화구가 꺾이는 것 역시 더욱 빨라 보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이 감독은 "저번 경기처럼만 던져준다면 오늘은 80구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 일요일(5월 25일 대구 삼성전)에도 윤영철이 들어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수원=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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