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 관계… 학생들 목격” 민원에 교육청 감사
정민하 기자 2025. 5. 20. 17:48
남녀 교사가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학부모 민원이 제기됐다.

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내용의 학부모 민원이 접수됐다.
당시 학생들은 수업을 마친 뒤 대부분 귀가한 상태였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이 해당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학생으로부터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학부모로부터 민원이 제기되자 다음 날 두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이들 교사는 부적절한 행위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즈톡톡] “이젠 AI가 칩 설계도 그린다”… 엔비디아, 개발기간 300분의 1 단축
- [당신의 생각은] 삼전·하닉 65조 성과급 ‘분배 논쟁’… “사회 환원” vs “사유 재산”
- TSMC, 내년 美·日서 3나노 칩 양산 확대…삼성 파운드리 성장세에 견제구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수익 ‘전무’…수뇌부 내홍 감지돼”
- [단독] 롯데 신동빈, 변호사비 ‘회사 비용’ 인정 안돼… 법인세 소송 패소
- “대졸 숨기고 고졸 지원”… ‘억’ 소리 성과급에 ‘하닉고시’ 열풍
- “5월이면 항공유 동난다”… 유럽 항공사들 연료부족 사태 가시화
- “반도체·가전 다음은 암정복”...‘100분의 1′ 베팅 나선 삼성·LG
- 첫 관문 뚫은 삼성전자 2나노 공정, 수율·수익성·고객사 확대 ‘과제’
- 조선업 재건 노리는 美, 로봇으로 인력난 극복한다… 필리조선소도 자동화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