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야심작 ‘스위치2’ 칩, 삼성전자가 생산한다”
김호석 2025. 5. 20. 17:45
블룸버그 “TSMC와 경쟁하는 삼성에 중요한 승리”
▲ 내달 5일 출시를 앞둔 일본 닌텐도 스위치 2의 메인 반도체 공급업체로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닌텐도가 내달 5일 출시를 앞둔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2’의 메인 반도체 공급업체로 삼성전자를 선택해 물량 부족 우려를 덜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스위치 2는 닌텐도의 야심작으로, 일본에서 사전 신청만 220만건 몰릴 정도로 출시 전부터 흥행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 삼성전자가 엔비디아가 스위치 2를 위해 설계한 반도체와 프로세서를 8나노 공정으로 생산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했다.
생산 속도는 닌텐도가 내년 3월까지 2000만대 이상의 스위치 2를 출하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닌텐도의 이번 결정은 세계 전자제품용 반도체 시장에서 대만의 TSMC와 경쟁하는 삼성전자에 중요한 승리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전작 닌텐도 스위치 1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TSMC가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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