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해상에서 1t급 어선 실종…포항해경, 구조세력 동원 수색 중

황영우 기자 2025. 5. 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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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2시 56분께 경주시 모곡항 남동방 2㎞ 해상에서 1t급 어선 A호(승선원 1명)가 실종된 지점.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일 낮 12시 56분께 경주시 모곡항 남동방 2㎞ 해상에서 1t급 어선 A호(승선원 1명)가 실종됐다.

신고 당시 A호는 선박위치발신 장치가 표시되지 않고 70대 선장과도 연락이 두절됐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6척, 항공기 1대, 구조대, 해군 1척 등 구조세력을 동원했다.

망원경, 레이더 등 장비를 이용해 수색 중이며 인근 해안경계 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협조해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A호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경은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용세력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세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