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문어잡이 하던 어민 바다에 빠져 사망…도내 사건사고 잇따라

신재훈 2025. 5. 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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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10시 58분쯤 영월군 산솔면의 한 임도에서 벌목 운송 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나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남성이 크게 다치고, 동승자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고성 저도어장에서 문어잡이를 하던 어민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0일 오전 9시 45분쯤 최북단 고성 저도어장 해상에서 문어잡이를 하던 어민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8시 47분쯤 저도어장 C구역에서 조합하던 한 어선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바다에 빠진 어민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홀로 조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횡성에서는 분신을 시도한 5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오후 1시 15분쯤 횡성군 갑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여성이 분신을 시도,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선 오전 10시 58분쯤 영월군 산솔면의 한 임도에서 벌목 운송 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나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남성이 크게 다치고, 동승자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같은날 오전 9시 38분쯤 삼척시 원당동 일원에서 60대 남성이 경운기 앞바퀴에 상체가 낀 사고가 나 해당 남성은 어깨 통증을 호소, 병원에 이송됐다. 김주현·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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