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 룸살롱, 간판 없애고 영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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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접대받은 장소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유흥업소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해당 유흥업소는 최근 설치된 간판을 내리고 영업을 멈췄다.
해당 룸살롱은 지 부장판사가 접대를 받은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를 재판 중인 지 부장판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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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스1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해당 유흥업소는 최근 설치된 간판을 내리고 영업을 멈췄다. 해당 룸살롱은 지 부장판사가 접대를 받은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를 재판 중인 지 부장판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인근 업체 직원 등은 해당 업체가 지난주부터 영업을 멈췄다고 말했다. 인근 업체 직원 A씨는 "지난 16일에 출근하며 지나와보니 원래 있던 간판이 없어졌다"며 "유튜버가 다녀간 적 있는데 그 이후 소란이 벌어지니 없앤 것 같다"고 설명했다.
B씨는 해당 업체가 운전기사가 운행하는 차들이 이곳을 주로 드나들었다고 설명했다. B씨는 "기사 딸린 차들이 많이 왔던 곳"이라며 "고급 승용차와 카니발 리무진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업소는 라이브 카페라고 불리는 2종 단란주점으로 등록돼 있다. 2종 업소는 룸살롱 형태의 1종 유흥주점과 달라 접객원을 둘 수 없다. 룸살롱 접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위법 행위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 19일 시민단체들이 지 부장판사를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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