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덥다” 전국 25도 웃도는 ‘초여름’ 날씨…대전·대구 30도 안팎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환하게 웃으며 분수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74254810axtf.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최고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수요일인 21일에도 이어진다. 대전과 대구는 한낮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최저 10∼15도·최고 22∼27도)과 비교해 2∼7도 높은 수준이다.
서울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각각 21도, 27도다. 그외에는 인천 19도와 26도, 대전 21도와 30도, 광주 22도와 28도, 대구 21도와 29도, 울산 21도와 26도, 부산 20도와 23도다.
21일에도 20일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는 일본 동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이에 맑고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 들겠다.
기압골이 지나가는 영향으로 제주에 20일 밤부터 21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북부를 제외한 지역은 강수량이 10∼40㎜(산지는 최대 60㎜ 이상), 북부는 5∼20㎜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새벽과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전남해안, 경남남해안에도 5㎜ 미만 비가 내릴 수 있겠다.
기압골에 의한 비와 별개로 습한 가운데 낮에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내륙, 경북, 경남북서내륙에 5∼40㎜(경기동부는 5∼3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는 짧은 시간 매우 강하게 쏟아질 수 있으며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하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 해무가 짙게 끼겠으며 이 해무가 유입돼 서해안과 남해안도 20일 저녁부터 21일 오전까지 안개로 뒤덮이겠다. 인천·영종·서해·천사대교 등 바다 위를 지나는 다리와 강·호수·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는 안개가 더 짙게 끼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1일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남, 경북 지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협박女 “누구 애인지 몰라”…손흥민과 사업가 ‘양다리’ 교제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흔들림 없이 복귀 준비”
- ‘이혼 후 생활고’ 고백하더니…택시기사 된 여배우 “잘하면 한달에 1000만원 번다”
- 안재욱도 당했다…경남·전남 일대서 ‘노쇼’ 사칭 피해
- 60대 ‘톰 아저씨’ 또 통했다…‘미션 임파서블8’ 올 최고 개봉일 성적
- 김수현이 ‘김새론 제보자’ 살인 교사했다는 가세연…거짓이었나. “접수된 사건 없어”
- ‘암투병’ 진태현, 수술 전 검사 완료 “수술 잘하자”
- 배우 이광기 딸, 축구 국대 정우영과 6월 결혼
- ‘43억원 횡령 혐의’ 황정음 ‘솔로라서’ 통편집
- MBC, “故 오요안나, 근로자 적용 못받지만 괴롭힘 엄중히 받아들여…조직문화 개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