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소주 1000여병 쏟아져···17t 화물차, 가드레일 들이받아
강정의 기자 2025. 5. 20. 17:42

20일 오후 2시14분쯤 충남 논산시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양촌나들목(IC) 인근 도로를 달리던 17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있던 소주병 1000여병이 도로에 쏟아졌다.
이에 따라 2개 차로가 통제돼 1시간30여분간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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