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서 1t급 어선 실종…해경 급파 수색 중

안병철 기자 2025. 5. 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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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선장 연락 두절
경비함정 6척, 항공기 1대 등 현장 해역 투입
실종된 선박 위치도.(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 1척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6분께 경주시 모곡항 남동쪽 2㎞ 해상에서 1t급 어선 A(승선원 1명)호가 실종됐다.

A호는 현재 선박위치발신장치가 표시되지 않고 선장 B(70대)씨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호 수색을 위해 경비함정 6척과 항공기 1대, 해군 1척,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투입해 수색 중에 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가용세력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세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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