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재 서예대전 대상에 김영남씨
남연우 기자 2025. 5. 20. 17:41
입상작 새달 25일부터 청주예술의전당서 전시
▲ 대상 김영남씨 작품.

[충청타임즈] 단재 신채호 선생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기리는 '제27회 전국 단재 서예대전'에서 김영남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청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서예협회 청주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서예 문화 진흥과 서예인의 등용문을 위해 개최됐다.
대상을 차지한 김영남씨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 섣달 그믐날 밤 벗을 만나 회포를 적은 시를 행·초서로 출품했다.
우수상은 홍종복씨(한글 부문), 김진완씨(전·예서 부문), 이재열씨(해서 부문), 유민정씨(문인화 부문) 등이 수상했다.
입상작 전시는 다음달 25일부터 29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초대작가전'과 함께 열린다.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선자 및 자세한 입상자 명단은 청주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jmh.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주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단재 신채호선생의 시문과 서예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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