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웨딩·영화 테마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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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경상남도 남해안권 섬 발전 종합 구상을 담은 계획안이 만들어진다.
경상남도는 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등 남해안권 7개 시군과 섬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도 관계자는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며 "5년간 경남 섬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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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특색 살려 성장동력 확보
2030년까지 경상남도 남해안권 섬 발전 종합 구상을 담은 계획안이 만들어진다. 경상남도는 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등 남해안권 7개 시군과 섬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섬 발전 지원 조례에 따른 것이다. 2026~2030년 5년간 단순 종합계획을 넘어 주민 정주 여건 개선, 교통, 복지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포함한 통합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남 남해안권에는 80개 유인도를 포함해 554개 섬이 있다. 교통과 주거, 정주 여건 등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섬 지역의 균형발전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돼왔다.
섬 트레킹 인증제(통영 두미도·사량도, 남해 조·호도), 웨딩·휴양섬(거제 지심도), 영화의 섬(통영 추도), 건강 장수섬(통영 두미도), 무장애섬(사천 신수도) 등 섬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경남 5개 테마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도는 각 섬의 특색을 살리면서 고유 자원을 개발하고 주민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이 내용을 행정안전부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2028~2037)에 포함시켜 정부 지원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며 “5년간 경남 섬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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