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관리 소홀 여부 조사
전효정 2025. 5. 20. 17:36
청주여자교도소에서 20대 재소자가 숨져 교정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교정본부와 청주여자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교도소 독방 화장실에서 20대 재소자가 극단 선택을 시도했고,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재소자는 존속살해죄로 지난해부터 복역 중이었습니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당시 근무 지침 준수 여부 등 교도소의 관리 문제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