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홍창기, 인대 수술-정규리그 아웃… 염 감독 "통증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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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간판타자 홍창기가 수술대에 오른다.
정밀검진에서 인대가 끊어진 것이 추가로 발견됐고 22일 수술을 받는다.
홍창기가 20일 정밀검진 결과 좌측 무릎 내측측부인대 파열로 판정이 났다.
이어 "피가 고여있던 것 때문에 (최초 검진 때) 인대가 끊어진 것이 보이지 않은 것 같다. 정규리그는 아웃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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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 간판타자 홍창기가 수술대에 오른다. 정밀검진에서 인대가 끊어진 것이 추가로 발견됐고 22일 수술을 받는다.
LG는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정규리그 1,2위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LG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홍창기가 20일 정밀검진 결과 좌측 무릎 내측측부인대 파열로 판정이 났다. 지난 14일 검사에선 왼쪽 무릎 미세 골절이었으나 정밀검진에서 바뀌었다. 22일 수술대에 오른다.
홍창기는 이로 인해 재활시간만 4~5개월 걸릴 전망이다. 정규리그는 사실상 끝났고 포스트시즌 복귀를 타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염경엽 감독은 20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홍)창기는 인대가 끊어져서 재활까지 4,5개월 걸릴 전망이다. 인대가 끊어진 것 치고는 너무 통증이 없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됐다"고 담담하게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피가 고여있던 것 때문에 (최초 검진 때) 인대가 끊어진 것이 보이지 않은 것 같다. 정규리그는 아웃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지명타자)-김현수(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송찬의(우익수)-구본혁(2루수)-함창건(좌익수)-이주헌(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좌완 송승기다. 핵심 우타자인 오스틴 딘과 박동원이 빠졌다.

염경엽 감독은 이에 대해 "오스틴은 골반이 좀 좋지 않아서 쉰다. 오늘(20일)까지 휴식을 취하는 게 좀 나을 것 같다"며 "(박)동원이는 지명타자로 활용하다가 쉬는 것으로 결정했다. 피로도가 조금 쌓인 게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나머지 있는 선수들로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달까지 하면 투수들이 오니까 투수들만 와도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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