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가슴 아픈 비보…"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로 떠났습니다" [RE:스타]

진주영 2025. 5. 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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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소중한 이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추성훈은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유도 선수 시절 함께 땀 흘리며 운동했고 이후 격투기 무대까지 함께했던 소중한 동생"이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켰던 인연을 회상했다. 이어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 운동도 하고 옛날 얘기하면서 술도 한잔하자"며 애틋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부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해 11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추성훈 특유의 거친 외모와 달리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낸 그의 일상 콘텐츠는 반전의 재미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야노 시호의 동의 없이 집 내부를 공개한 영상은 '한 건 했다'는 반응을 얻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일본 톱 모델인 야노 시호의 집답게 고급 명품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생활감 넘치는 정돈되지 않은 내부 모습과 추성훈의 '방 없음'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반전 재미를 안겼다. 

채널 개설 초기 두 편의 영상 이후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조회수가 빠르게 상승했고 단 6개월 만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운동선수로서 가장으로서 또 크리에이터로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의 행보에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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