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인천경제청, CES 2026 참가 중소기업 모집

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2025. 5. 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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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IT 전시회서 혁신기술 마케팅 기회 제공

(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달 13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참가할 인천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CES 2026은 새해 1월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글로벌 최대의 IT 전시회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혁신기술을 보유한 인천의 중소기업 20개사를 선발해 '인천-IFEZ 홍보관'과 '통합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IFEZ 홍보관은 주요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 등이 모이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노스홀(North Hall)'에 마련된다. 

통합한국관은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나 글로벌 기술협력 파트너 발굴에 최적의 환경을 갖춰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1층의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들어선다.

CES 2026 참여기업은 전시공간과 부스, 항공·숙박 등 경비,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비즈오케이(BizOK)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CES는 글로벌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인천의 혁신테크기업들이 기술력과 시장가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투자유치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구자익 기자

◇ 인천항만공사,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 예정지 입주기업 공모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Ⅰ-3단계 컨테이너부두 예정지를 공 컨테이너나 중고자동차, 수출입화물 장치장 등으로 임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7월9일까지 입주기업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시활용부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593번지 일원의 3필지(5만7870㎡)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Ⅰ-3단계 컨테이너 부두 예정지를 임시로 활용해 인천항의 부족한 장치장 기능을 보완하고 물류처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30일 진행되고, 사업신청서 접수는 7월10일에 시작된다. 우선협상 대상자 발표는 7월15일이다.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의 물류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물동량 창출과 인천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인천항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배후부지 공급과 물류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관광공사, 인천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 주말반 운영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주말에 '인천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 주말반'을 운영한다. 

평일에 진행되는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 등을 고려해 추가 교육과정을 편성한 것이다.

주말반 교육은 온라인 이론 수업과 주말 오프라인 실습으로 구성된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실무, 고객 서비스 등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을 수료하면 GKL 청년인턴십 전형에서 서류심사가 면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여건상 인천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다"며"복합리조트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번 주말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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