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트루디♥이대은, 풍선 터뜨리자 파란색…"오타니처럼 키우자"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트루디와 전 야구선수 이대은 부부가 첫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받고 있다.
트루디는 지난 19일 개인 계정에 "이대은 트루디 부부 금똥이는 과연 딸?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젠더 리빌(성별 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임신 13주 차에 니프티(NIPT) 검사를 마친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에게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딸을 원한다고 외치며 눈을 빛냈다. 이대은이 기대에 찬 표정으로 풍선을 터뜨리자 안에서 파란색 종이가 나와 아들임이 확인됐다. 실망하는 듯하던 이대은은 곧 반색하며 "나 닮은 아들 안녕"이라 기뻐했다. 이어 트루디도 "오타니처럼 키우자"며 환하게 웃었다.
앞서 트루디는 지난 9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엄마가 된다", "태명은 금똥이다.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이"라고 유쾌하게 전하기도 했다.
트루디는 지난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대은은 미국과 일본, 한국을 거쳐 지난 2022년 은퇴한 야구선수다.
두 사람은 2018년 지인 소개로 만나 2021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 TV조선 '이번 생은 같은 편' 등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한편 트루디는 임신 이후 건강 관리를 위해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이들 부부는 임신과 육아의 여정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트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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