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 임시활용부지 입주기업 공모
김재경 2025. 5. 20. 17:29
인천신항 Ⅰ-3단계 부지…인천항 물동량 창출 및 항만경쟁력 제고 기대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항만공사(공사)가 인천신항 Ⅰ-3단계 컨테이너 부두 예정지를 인천항 내 부족한 공 컨테이너, 중고자동차, 기타 수출입화물 장치장으로 임시 활용하고자 오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입주기업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시활용부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593번지(가지번,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근)일원으로 공모 대상지는 총면적 5만 7870㎡ 3개 필지다.
이번 임시활용부지 공급은 인천항의 물류 수요를 충족시키고 항만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오는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 설명회(30일) △사업신청서 접수(7월 10일) △우선협상 대상자 발표(7월 15일)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임대차계약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달 26일부터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기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임시활용부지 공급은 인천항의 물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물동량 창출과 인천항 이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인천항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배후부지 공급과 물류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3 대선] 李, 반윤·반이준석까지 빅텐트 순항…반명은 '지지부진'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지지율 상승세 타려는 국힘…당 통합·중도 확장성 관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자립, 그 이후의 이야기<상>] 현실은 생존 위한 몸부림…5년 지나면 국가지원 '단절' - 사회 | 기
- [6·3 대선] 2박3일 호남 공략 이준석 "민주당의 '잡은 표' 광주가 바꿔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내가 본 '정승환'] '군백기'를 지나온 어른 남자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여기도 한강변…정비사업 탄력붙은 광진구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단독] 이재명 공약 의료사관학교···의무기간 민간진입 '원천차단' 검토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건설경기 붕괴 초읽기…금융위기 때보다 참혹, 돌파구는?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