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항 대표단 포항 방문…"자매 도시 교류 강화"

송종욱 기자 2025. 5.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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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도시인 경북 포항시와 중국 장쑤성 장가항시가 교류 협력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시는 장상길 부시장이 지난 19일 시청에서 짜오위 장가항 부시장 등 대표단을 만나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국제불빛축제·포항국제청년캠프 등의 문화·예술 행사에 장가항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두 도시 관계자의 상호 방문 정례화 등으로 우의를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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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청소년 교류 등 논의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자매 도시인 중국 장쑤성 장가항시 대표단이 포항을 방문해 시민 단체·청소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한 짜오위(왼쪽) 장가항 부시장이 장상길 부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자매 도시인 경북 포항시와 중국 장쑤성 장가항시가 교류 협력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시는 장상길 부시장이 지난 19일 시청에서 짜오위 장가항 부시장 등 대표단을 만나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날 영일고등학교 최정우 교장이 참석해 지난 2011~2019년 9년간 교류한 영일고-장가항 사주중학교 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재개 방안을 논의해 의미를 더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자매 도시인 중국 장쑤성 장가항시 대표단이 포항을 방문해 시민 단체·청소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한 짜오위 장가항 부시장 등 공식 방문단이 장상길 부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시는 앞으로 국제불빛축제·포항국제청년캠프 등의 문화·예술 행사에 장가항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두 도시 관계자의 상호 방문 정례화 등으로 우의를 다질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청소년 등 각 분야 별 교류 활성화로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가항시와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문화·예술·경제·관광 분야의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류는 두 도시 미래 세대 간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해외 교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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