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서 1명 탄 어선 연락 두절…해경 수색

손대성 2025. 5. 20. 17: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종 위치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 앞바다에 조업하러 나간 소형 어선과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0일 낮 12시 56분께 경주시 감포읍 모곡항 남동쪽 2㎞ 바다에서 70대 선원이 홀로 탄 1톤급 어선 A호의 선박위치발신장치가 표시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해경은 선장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 6척, 항공기 1대, 구조대, 해군 1척 등을 긴급 출동시켜 선장과 A호를 찾고 있다.

A호는 이날 오전 7시 50분께 모곡항에서 조업하러 나갔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동원할 수 있는 세력을 모두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