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천 역류 피해 막는다…저지대 주택에 역류 방지 시설

박성제 2025. 5.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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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보는 동천 인근의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역류 방지 밸브 공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범일동 일대에 있는 동천 인근의 아파트와 저지대 주택에는 여름철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동구 관계자는 "최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기상 상황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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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주택에 설치된 밸브 [부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보는 동천 인근의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역류 방지 밸브 공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범일동 일대에 있는 동천 인근의 아파트와 저지대 주택에는 여름철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하천수가 주거지의 PVC배관을 통해 역류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밸브는 평상시에는 생활하수가 자연스럽게 배출되지만, 하천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차단돼 역류를 방지한다.

동구 관계자는 "최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기상 상황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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