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학은 축제 중…첫 축제 즐기는 신입생들 [정동길 옆 사진관]

정효진 기자 2025. 5. 20. 17: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 대동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20일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정효진 기자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전날인 19일부터 20일까지 2025 봄 대동제가 열렸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5학번 고혜민 학생은 “첫 축제인데 너무 재밌었고 올해부터 주점도 한다고 해서 밤에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핵심외국어계열 25학번 김현수 학생은 “각자 전공 외국어의 특성을 살려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멋있다”며 “노어과 부스에서 먹은 샤슬릭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중국언어문화학부 22학번 김예은 학생은 “정치외교학과의 핫도그를 먹었고, 아랍어과에서 하는 두바이 와플도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했다. 같은 과 22학번 유지원 학생은 “4학년이라 마지막 축제라서 더 열심히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