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절규한다" 대구 달서구, 기후 위기 퍼포먼스
이상제 기자 2025. 5. 20. 17:08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기후 위기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70811688vfba.jpg)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기후 위기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퍼포먼스는 챗GPT의 창의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예술형 캠페인으로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기획과 조형 연출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만옹'의 얼굴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로, 이는 뭉크의 명화 '절규'를 연상시키는 표정에 기후 위기 데이터를 반영해 챗GPT가 생성한 디지털 아트로 제작됐다.
구청은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요인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음식물 쓰레기 10% 감량은 나무 29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는 안내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설치물이 아니라 지구를 위한 절박한 외침"이라며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가 모두 응답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광화문 노숙할 사람 구해요"…BTS 컴백 앞두고 SNS '명당 선점' 열풍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변정수, 밀라노서 붕어빵 두 딸 자랑…"제일 행복해"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