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노원·중랑 노후주거지…'모아타운' 2215가구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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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현저동과 노원구 월계동,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2215가구가 공급된다.
신림선 당곡역과 가까운 관악구 보라매동 저층 주거지역은 807가구 규모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노원구 월계동 534 일대엔 총 890가구(임대 151가구)가 공급된다.
중랑구 면목동 86의 3 일대 모아타운 1구역(442가구)과 2구역(517가구)의 임대주택 비율을 완화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도 이날 심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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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역 인근에 366가구 조성
봉천1-1구역은 사업시행 인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과 노원구 월계동,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2215가구가 공급된다. 신림선 당곡역과 가까운 관악구 보라매동 저층 주거지역은 807가구 규모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3건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서대문구 현저동 1의 5 일대엔 총 366가구(임대주택 80가구 포함·조감도)가 조성된다. 무허가주택 비율이 85%에 이를 정도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다. 2005년 이후 개발 논의가 중단돼 20년간 방치된 곳이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가깝다. 안산도시자연공원, 한성과학고 등 생활 인프라가 다양한 게 장점이다.
노원구 월계동 534 일대엔 총 890가구(임대 15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우이천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자연친화형 모아타운 계획을 수립했다. 1호선 광운대역과 가까운 데다 경전철 동북선이 추진 중이어서 수혜가 예상된다. 중랑구 면목동 86의 3 일대 모아타운 1구역(442가구)과 2구역(517가구)의 임대주택 비율을 완화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도 이날 심의를 통과했다. 세입자 손실보상을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영업손실보상 대상 세입자 390명에게 약 69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임대주택 27가구를 줄여 일반분양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계획을 바꿨다.
관악구의 유일한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인 봉천1-1구역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악구는 이날 이 사업장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보라매동 728의 57 일대 노후 빌라촌이 지하 4층~지상 최대 28층, 8개 동, 807가구로 변모한다. 신림선 당곡역이 160m 거리에 있다.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당곡초·중·고 등이 두루 가깝다.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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