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이번 주 환율 논의 후 3차 관세협상
김세호 2025. 5. 20. 16:57
미국과 일본이 주요 7개국,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때 양국 재무장관 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은 현지시간 20~22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회의 기간 환율을 주제로 회담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 재무장관과 일본 재무상 등은 지난달 2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만나 50분 동안 회담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가토 재무상은 미국 측에서 환율 수준과 목표, 환율을 관리하는 체제와 같은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며 환율에 관해서는 계속해서 긴밀하고 건설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일 3차 관세 협상은 23일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측 관세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22일부터 미국을 방문해 23일 협상에 임하는 쪽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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