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관리 소홀 문제 조사 나서

윤교근 2025. 5. 20. 16: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20대 재소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쯤 청주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에서 20대 재소자 A씨가 의식 저하 상태 빠졌다.

청주여자교도소. 법무부 교정본부 누리집
교도소 당직자는 이를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 재소자는 존속살해 혐의로 지난해부터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사고 당시 당직 근무 지침 준수 여부 등 교도소의 관리 소홀 문제를 조사 중이다. 청주여자교도소 측은 사고 조사 등의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