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20대 재소자 숨져…관리 소홀 문제 조사 나서
윤교근 2025. 5. 20. 16:56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20대 재소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쯤 청주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에서 20대 재소자 A씨가 의식 저하 상태 빠졌다.

교도소 당직자는 이를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 재소자는 존속살해 혐의로 지난해부터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사고 당시 당직 근무 지침 준수 여부 등 교도소의 관리 소홀 문제를 조사 중이다. 청주여자교도소 측은 사고 조사 등의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전전한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아침마다 올리브유에 달걀 2알…‘살 살’ 안 녹는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