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부산경찰청장, '현장 소통' 9개월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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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9개월 간의 현장 소통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해 8월 16일 부임 첫날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를 시작으로 9개월간 지역경찰 3800여명을 현장에서 만나 소통했다.
현장 소통 기간 김 청장은 우수직원 200여 명을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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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찰 3800여명 만나 소통, 근무환경 개선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9개월 간의 현장 소통 여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20일 부산 동래경찰서 충렬지구대를 끝으로 부산경찰청 산하 94개 지구대·파출소 방문을 마쳤다.
그는 지난해 8월 16일 부임 첫날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를 시작으로 9개월간 지역경찰 3800여명을 현장에서 만나 소통했다.
현장 소통 기간 김 청장은 우수직원 200여 명을 포상했다. 특히 지역경찰관서 간 업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인력조정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 지난 3월 상반기 인사에서 지역경찰 120여 명을 재배치했다. 가덕도파출소도 4조 2교대로 근무 체계를 개선했다. 예산 5천여만원을 투입해 지역관서 대기 공간과 회의실 등 근무 환경도 개선했다.
김 청장은 "모든 치안문제 발생과 해결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지휘관으로서 현장을 정확하게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며 "직원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 주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해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이 제대로 움직여야 부산시민 안전이 확보된다. 현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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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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