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손님 열쇠 훔쳐 옷장서 돈 ‘탈탈’”…찜질방 절도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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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충청권 일대 찜질방에서 다른 손님이 잠든 사이에 금품을 훔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절도와 절도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일대 찜질방에서 8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탈의실 옷장을 털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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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자료사진.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k/20250520165403788xcig.jpg)
인천 계양경찰서는 절도와 절도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일대 찜질방에서 8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손님들이 수면실에서 잠든 사이에 몰래 열쇠를 빼내 탈의실 옷장을 연 뒤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탈의실 옷장을 털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지난 15일 오후 1시 20분께 서울 구로구 길가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해 A씨를 구속 수사하고 있다”며 “여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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