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 컨시어지·멤버십 서비스 도입

주요 서비스로는 문화, 여가, 맛집, 티켓 등 예약을 도와주거나 법무, 세무, 컨설팅, 의전 등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지원하는 '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는 입주민 전용 전화 연결을 통해 상담과 접수가 이뤄지며,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입주민들의 교류의 장이자 스포츠,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주거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우선 '가정식 딜리버리'를 준비 중이다. 이는 기존 아파트들의 조식 서비스와 달리 집 문 앞까지 조식과 반찬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입주민들의 편의성과 프라이빗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헬스케어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데이터를 제공하는 입주민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와 업계 최초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의 건강케어도 진행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헬스케어 콜센터를 함께 운영해 건강상담과 진료예약도 대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는 세대 내 필수공간 청소, 위생관리, 분리수거 등을 제공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정리수납 전문자격을 보유한 전문가가 진행 예정인 '정리수납 서비스' 등을 도입해 집안 관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또 단지 내 방문을 통해 이뤄지는 '방문세차 서비스', 명품, 신발·가방, 일반 의류 등을 모두 세탁하는 '세탁 서비스'와 함께 '공동구매 서비스', '택배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함도 더할 계획이다.
또 주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한 별도의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서비스 이용의 금액 부담도 덜어낼 예정이다. 이는 입주민 전용 앱 내에서 쿠폰 형태로 지급되며, 쿠폰 적용 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서비스별 기간, 횟수 상이)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어나드 범어는 지하 6층~ 지상 33층, 총 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4개동 전용면적 136~244㎡P 604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대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의 고급 아파트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일대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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