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 미스틱 대표'와 결혼 19년차...애정전선 이상 無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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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결혼 19주년을 맞아 남편인 조영철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이나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결혼한 지 19년 된 날을 기념하여 나름 커플 모자를 써 봄. 내년이면 20년이라니. 그 긴 세월 동안 부딪힘이 없던 건 남편이 봐주고 참아준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약 15년 차쯤 깨달음. 앞으로도 잘 봐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2006년 7살 연상의 조영철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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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결혼 19주년을 맞아 남편인 조영철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이나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결혼한 지 19년 된 날을 기념하여 나름 커플 모자를 써 봄. 내년이면 20년이라니. 그 긴 세월 동안 부딪힘이 없던 건 남편이 봐주고 참아준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약 15년 차쯤 깨달음. 앞으로도 잘 봐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나는 핑크색, 남편은 검은색 커플 볼캡을 쓰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남편과 달리 김이나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쭉 내밀었다. 현실 부부의 편안함이 담긴 이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언니, 형부", "벌써 19년이라니" 등 다정한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임경선 소설가는 "봐주고 참아줄 만큼 와이프가 멋지니까"라며 유쾌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2006년 7살 연상의 조영철 대표와 결혼했다. 조영철 대표는 과거 음악 PD로 활동했으나 지금은 기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김이나는 "그전에 (남편과) 쌓인 신뢰가 다른 연애와 달랐다. 사회인으로서 모습을 보고 상사로서 따를만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같은 팀 직원들도 존경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직 아이 없이 연인처럼 지내고 있다. 과거 김이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자식을 가진 기쁜 우주를 체험하진 못하지만 부부끼리만 사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며 "아이를 안 낳아도 '왜 안 낳느냐?'는 질문을 받지 않는 사회였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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