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준표'에서 다시 '홍준표'...보수 대통합 주문? [앵커리포트]

이하린 2025. 5. 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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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설득하러 '급파'된 이른바 '하와이 특사단'. 어젯밤 홍 전 시장을 만났죠.

어제 하와이에서의 만찬 사진인데, 4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홍 전 시장이 보수진영이 대통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하와이까지 날아간 성과가 있었던 걸까요?

홍 전 시장은 어제 오후 한 때 자신의 SNS 대문 사진을 민주당 상징색인 푸른색 넥타이를 맨 사진으로 교체했다가 다시 국민의힘 상징색인 붉은색 넥타이 사진으로 변경하는 해프닝도 있었는데..

하와이 특사단 중 한 명인 김대식 의원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원래 그 색깔이 우리 한나라당 때 우리 색깔이었어요. 그런데 그거를 생각 없이 사실은 바꾸신 것 같아요. 좀 젊은 사진으로. 본인 입장에서는 정치 입문했을 때의 그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이 많이 깔려있었던 것 같아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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