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 생성형 AI로 행정 혁신 선도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7.7%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활용자 중 63.5%는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활용했다. 28.5%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계정을, 8%는 개인적으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서비스는 '챗지피티'(GPT)로, 전체의 94%가 이용했다. 주 활용 목적은 △보고서 작성(70.8%) △데이터 분석(9.6%) △디자인(1.1%) 순이었다.
생성형 AI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직원들은 '사용 경험 부족'(64.7%)과 '필요성 미인식'(31.9%)을 이유로 꼽았다.
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생성형 AI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 직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에 실습 중심의 업무 활용 교육과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며 부서와 개인을 대상으로 60개 계정에 대해 디지털 신기술 구독료를 하반기에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3월부터 자체 개발한 AI 직원인 'AI 대변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8월에는 특·광역시 최초로 'AI 당지기'를 특별 채용해 당직 민원의 84%를 처리하고 있다.
박혜미 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전 직원이 디지털 전환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행정 혁신을 위한 AI 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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