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백령중고등학교, 'AI기반 창직·창업 아이디어 발상캠프' 성료

김재련 기자 2025. 5. 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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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인콘텐츠


창직·창업 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메인콘텐츠는 백령중고등학교와 지난 12일 진행된 'AI 기반 창직·창업 아이디어 발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백령중학교 1, 2, 3학년 및 백령고등학교 1, 2,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메인콘텐츠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소유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재능에 맞춘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 학습의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미래 사회와 트렌드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변화할 미래 직업을 스스로 창조(창직)하고 혁신적인 창업 역량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에 집중했다. 이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캠프는 하루 동안 진행되었지만, 백령중고등학교의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메인콘텐츠는 백령중고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1학년 '강점찾기 및 직무탐색 프로그램' ▲중학교 2학년 '미래유망기술 탐색 및 창직 프로그램'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 ▲고등학교 2학년 '스테이션 강점분석 프로그램' ▲고등학교 3학년 '로컬비즈니스 창업 프로그램' 학년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직 및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AI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팀을 이루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업이나 사업 아이디어를 발상했으며, 자사가 자체 개발한 '슘페터 창업 캔버스' 및 AI 도구를 활용하여 '신직업카드', '강점 캔버스', '직무유형', '나의 고교생활그리기' 등의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시각화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캠프 마무리 시간에는 각 팀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며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의 강의를 맡은 메인콘텐츠 조국진 강사는 "백령중고등학교와 4년째 함께하며 학생들이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변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려 창직과 창업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백령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이고 트렌디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인콘텐츠는 다년간의 진로·창업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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