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뒤집혔다!...'33골 12도움' 득점왕+리그 MVP 역대급 활약 , EPL 이적설 대폭발 '리즈+웨스트햄 관심'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최고의 선수로 올라선 마에다 다이젠이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각)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이번 여름에도 셀틱 선수단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이며, 마에다가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승격팀인 리즈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마에다를 영입하려고 싶은 팀들 중 하나다'고 보도했다.

2016년 마쓰모토 야마가에서 프로 데뷔한 마에다는 어린 나이에 J2리그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면서 유럽행에 성공했다. 포르투갈 구단인 CS 마리티무로 임대를 떠났지만 첫 유럽 도전은 실패였다. 일본으로 도시 돌아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J리그 득점왕이 된 후 셀틱으로 떠나면서 2번째 유럽 도전에 나섰다.

그래도 가진 무기가 워낙 확실했기에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2019년 A매치에 데뷔한 마에다는 2022 카타르 월드컵도 참가했다.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교체로 많이 뛰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득점력까지 장착한 마에다를 막아내지 못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9경기 4골 1도움이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16강 플레이오프에서 1골 1도움으로 김민재를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마에다의 2024~2025시즌은 49경기 33골 12도움이다. 리그 득점왕에 올해의 선수까지 수상하면서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EPL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성적이다. 새로운 일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할 수 있을까.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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