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
양영석 2025. 5. 20. 16:42
'글로컬대학 30' 사업선정 앞두고 보건의료 협력 강화
고려대 세종캠퍼스 [고려대 세종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려대 세종캠퍼스 [고려대 세종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yonhap/20250520164208181jgdk.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을 앞두고 교육부에 예비 지정을 위한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가 국책 연구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으로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국가 정책·지역 현안 공동 연구 ▲실무형 공동 교과과정 개발·운영 ▲대학(원)생 현장 실습·인턴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은 보건의료산업 분야 고등교육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글로컬대학 30'은 비수도권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총 30개 대학을 선정해 최대 5년간 1천억원(통합대학 최대 1천5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가 올해 마지막(3차) 참여 대학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세종에서는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한국영상대학교 등 2곳에 예비 지정을 위한 혁신기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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