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진해루 해양공원 등 나들이 장소 주차단속 강화

강경국 기자 2025. 5. 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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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제교통과 직원들이 주차선 침범으로 주행차로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에 대해 계도장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 방문이 많은 진해루 해변공원 등 주요 구간에 대한 주차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5월은 가족 모임이나 휴식, 여행 등으로 차량 이용이 많아지면서 진해루 해변공원, 소죽도 해안로, 진해해양공원 일대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이 늘어나 주차장·도로변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이 요구된다.

진해구는 횡단보도와 모퉁이 구간 불법주차 및 통행방해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소죽도 해안로 같이 주차가 가능한 구역도 주차선 침범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계도할 계획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5월이 되도록 주차 단속에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주차 질서를 제대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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